1. 내 길이 아닌, 주님의 길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걸어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명의 길이 아닌, 내 길을 걷게 됩니다.
내 길은 어떤 길일까요?
사람의 기준에 따라 걷는 길입니다.
어그러진 길입니다.
결국 어둠을 향해 나아가는 길입니다.
2. 주님은 빛으로 한 걸음씩 인도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한 걸음씩, 빛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해 한 걸음을 내디디면,
그 다음 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주 내 생각, 내 판단, 세상의 기준에 따라
스스로 길을 만들고, 그 길이 생명의 길이라고 착각합니다.
3. 생명의 길은 순종과 기다림의 길입니다
생명의 길은 곧 순종의 길입니다.
그리고 그 순종은 기다림 속에서 비롯됩니다.
생명의 길의 특징은?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길
평안 가운데 머무는 길
말씀에 즉시 순종하는 길
주님은 우리를 평안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그 평안이 우리를 다시 순종으로 이끌어 줍니다.
4. 순종과 평안으로 빛의 길을 걸으세요
✨ 순종이 평안을 낳고, 평안이 순종을 이끕니다.
이처럼 주님의 인도하심은 순종과 평안이 어우러진 길입니다.
당신의 삶이 말씀에 순종하고, 평안 가운데 거하여
빛의 길을 걷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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