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진리는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서 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길을 알고 진리를 알고 생명을 알고 있어도,
그것을 내가 살지 않으면 자기에게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길을 가르칠 수 있고, 진리를 가르칠 수 있고, 생명을 가르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길과 진리와 생명을 살도록 조금의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가르치기만 하고 살지 않으면 자기에게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진리는 내가 사랑의 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썩어져 죽어야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진리는 지식이 아닙니다.
진리는 보고 듣고 만져지는 것입니다.
진리는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삶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리를 나누는 삶입니다.
진리를 나누면, 진리를 함께 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진리를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진리를 나누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진리로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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